600만원 → 12억의 과정.

안녕하세요. NFT 수집가 입니다 : )

오늘은 2017년부터 현재까지 다사다난 했던 코인 투자의 여정을 적어 보려고합니다 ~!

2017년도 10월 투자에 대한 개념과 관심이 아예 없던 시기.

친한 동생의 권유로 빗썸을 가입하게 됩니다.

같이 점심을 먹던 중 비트코인에 대해 얘기를 하더라구요.

한 달 만에 100만원을 벌었다는 동생의 말에 (이거다.!)

바로 적금을 깨고 가지고 있던 전재산 400만원을 빗썸에 넣습니다 ㅎㅎ

(투자고 나발이고 그냥 불나방처럼 경주마 [정각에 상승률이 초기화되면 순간 거래량이 터지며 오르는 현상] 코인에 따라 들어갔다 물리면 손절하는;;;;; 멍청이가 됩니다.)

(2017년도 빗썸에 상장되어 있던 코인)

지금이야 400종이 넘는 코인이 상장되어 있다고 하지만, 당시에만 해도 12개가 전부였습니다 …0_0

저러니 거래량이 붙으면 아주 ;;; 거래대금이 쫙쫙 붙었겠죠 ? ㅋㅋㅋ

왔다 갔다 하다 초심자의 행운이랄까 이오스라는 코인의 상장빨로 1,000만원이라는 돈을 보게 됩니다. 당시 20대 초반이었기에 아주 눈땡이가 엄청 커졌었습니다.

(아직도 덜덜 떨렸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2017년도부터 얘기를 시작했으니 빨리빨리 읊어보겠습니다 ㅎ

2018년도 1월 기쁨도 아주아주 잠시 ㅎㅎㅎ 하락장이 시작됩니다.

당시 코인레일이라는 거래소가 있었는데요~! ICO가 아주 핫하던 시기…..

의료서비스다 뭐다 ;;메디코인이 200원대에 물렸던 거 같은데 지하도 안보이는 하락이 시작되었죠 ~ ~ ~ ~

네 그렇습니다. 진짜 전재산을 잃게 됩니다.

당시만 해도 하락장이니 뭐니 알겠습니까 ? 돈만 생기만 무한 물타기 OR 천하제일 단타대회를 하기 시작합니다.

이후 코인빗이라는 도박사이트에 재미를 봤다가 ~ 또 전재산 잃고 ~

2019년도 20대 초중반 ~ ~ ~ ~ ~ 취업을 하게 됩니다. !

그렇게 월급만 받으면 ~ ~ ~ ~ 다시 천하제일 단타대회가 열렸고

(이러면 돈이 모일까요 ? 100전 100패죠 ㅎㅎㅎ)

이러다 아주 인생에 두 번 다시 없어야 할

잘못을 하게 됩니다.

코인과 사랑에 빠져 빚투를 하게 되는데요.

1금융권에서 3,000만원

2금융권에서 1,500만원

총 4,500만원을 ;;;;당시 연봉 3,000도 안되었기에 ;;; 다시 생각해 봐도 정말이지 미친놈이었던 거 같습니다.! 악 ! ! !

사랑에 빠지게 했던 그 코인의 이름은 바로…바로…..!!!!!

(코스모코인 심볼 cosm)

당시 카카오톡 클립 서비스에 런칭 되고 화장품 사업을 하는 코인이라고 ;;;

이슈가 많았습니다.

빗썸과 업비트에 동시 상장되며 2~3원을 호가 하던 코스모 코인은 70원을 기록 했던 걸로 어렴풋이 기억이 납니다.

네 그렇습니다… 4,500만원을 코스모코인에 몰빵 하게 되는데요.!!

평단을 점점 낮춰 40원 정도 되었던 거 같습니다. 어플도 있었도 밋업이니 커피쳇이니 아주 여러곳을 많이 다녔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상폐 직전 손절하며 100만원 정도 손에 들어 왔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월급에 80% ~ 90%를 월세와 각종 이자 카드값으로 나가며 인생을 유지하게 됩니다.

지금의 와이프와 연애를 하고 있던 시기였는데요. 진짜 모든 데이트비용을 여자친구가 계산하게 되고…….

당시에는 신용점수가 아니라 등급이었습니다. 8등급까지 가게됩니다….24살에 ;;;;;;

※ 빚투는 망하는 지름길입니다.

그러다…. 클레이튼 코인을 만나게 됩니다. (카카오가 묻은) (지금의 카이아)

(클레이튼 로고)

클레이튼이 업비트인도네시아 에만 상장이 되어 있던 시절. 당시 60원 (너무 또렷하게 기억이 납니다)

코인원과 지닥거래소에 도둑상장 되어 논란이 많았었죠 ~

두 곳에 상장이 되며 100원은 거뜬히 넘게 됩니다 ~

카카오톡에 클립 지갑이 업데이트 되면서 클레이튼도 날개를 달고 오르게 되는데요.! ! !

저는 클레이튼에 대해 파기 시작합니다.

클레이튼코인이 카카오가 묻었다면 클레이튼이 묻는 김치코인이 뭐가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합니다.!!

(LG, 카카오, 퍼그, FSN, 위메이드…)

사장들의 이목을 끌기 딱이죠 ?

(당시 클립 지갑에 연동이 되던 클레이튼기반의 프로젝트들)

하이블럭스

휴먼이스케이프,

디카르고,

데이터,

레디,

클라이드브릭,

에어브로토콜,

보라,

템고,

캐리프로토콜,

식스네트워크,

스핀프로톸콜,

힌트체인,

피블,

겟네트워크,

코스모체인,

힙스 등등 …. 지금까지 살아있는 코인들도 있고 대부분이 지금은 죽었지만. 당시 코인원에 상당히 많이 상장이 되어 있었습니다.!

저 코인들이 어디에 상장이 되어 있는지, 발행량은 몇 개인지, 현재 가격과 시가총액을 엑셀로 정리하며 한탕을 준비하게 됩니다.

그러다 2021년 01월

처음 시작은 업비트에서 600만원으로 200만원씩 3개의 코인에 들어가게 됩니다.

(샌드박스, 데이터, 칠리즈)

600만원에서 3,000만원까지 가는 시간이 보름 정도 였던 거 같습니다. !

그렇게 업비트에서 큰 재미를 본 후 이전에 알아본 클레이튼 기반의 코인들 중 코인원에 상장되어 있는 코인들을 즐겨찾기 한 후 !!!

코인당 150만원 ~ 300만원씩 농사를 짖기 시작합니다.

[아직도 기억나는 충격적인 장면은 당시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타임스퀘어에서 하고 있었는데 레디 라는 코인의 매수벽이 사라지고 코인 가격이 0원이 되는 것;;; 당시 레디에도 200만원을 넣어놨었어서.. 꽤나 큰 충격을 받았었습니다 ㅎㅎㅎ 진짜 매도벽만 있고 매수가 아예 0였습니다.. 재단에서 물량을 풀었는지;;;]

그렇게 시작된 ;;;; 2021년의 불장……

2부에서 계속…..

“600만원 → 12억의 과정.”에 대한 1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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